Tester로 일한지 곧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글을 쓴다.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격증 2개에 이직을 두번이나 시도했다.
회사에 큰 불만이 있어서 이직을 시도한건 아니다. (서류 불합, 2차 면접 불합)
다만 기술적으로 더 성장하고 싶어서였다.
유독 게임업계에서 QA는 개발 몰라도 된다. 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것 같다. 업무에서 코딩을 안하니깐 그런다고 하나
나도 처음엔 테스트 할때 개발지식이 없어도 눈에 보이는것만 테스트하면 되니까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ISTQB 공부를 하고 아소에서 일하면서 본 선임 테스터와 다른 QA분들을 보며 오히려 개발을 모르고 어떻게 QA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교류하는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다 호떡 품질 검수하느데 호떡 만드는 과정 모르면 그 품질 신뢰할 수 있겠냐고
흑백요리사에서 안성재 쉐프가 사실은 쉐프도 아니고 고기 구워본적도 없는데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고 하면 그 평가를 우리가 신뢰할 수 있을까? 당연히 No 다 안성재 쉐프의 평가에 다른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은 그 사람이 요리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고 남들보다 깊은 숙련도를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있다.
그런데 나는? 나한테 품질을 검사해달라는 개발자분보다 개발에 대해 잘 아나? 테스팅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나?
전혀 아니다 이런 나한테 어떻게 신뢰도가 있겠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 나의 기술적인 역량을 더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게 된다. (본인의 전문성, 기술 역량 = 본인의 신뢰도 이 관계를 잊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
Tester와 QA는 다르다 Tester의 주요 업무는 테스팅이지만 QA에게 테스팅은 업무중 하나일 뿐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 어떻게 관여하여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선시킬지 끊임 없이 고민해야 한다.
간단한 테스트는 자동화하여 CI/CD 파이프라인에도 관여해야 하고 기획,개발 문서 리뷰를 통한 조기 테스팅 원칙을 준수하는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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