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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ISTQB CTFL 시험을 앞두며

올해 12월 12일에 ISTQB CTFL 시험이 있다.

사실 올해 상반기에 딸려고 했는데 SQLD를 대신 취득했고 미루다 미루다 올해 가기전에 시험을 보려고 한다.

ISTQB를 취득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아니라고들 말한다.

나도 펄업 인턴십이나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할때 자격증이 없음에도 붙은걸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이제 나는 게임 업계에서 QA Tester로써 1년을 일하고 있고 앞으로도 QA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 역량을 높이기 위해선 무조건 따야한다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다.

5월에 시험본 SQLD

 

지금은 파견업체 소속으로 Tester 업무를 하고 있지만 알다시피 취업시장이 너무 얼어붙은 상태이고

이미 컴투스 면접에서 떨어졌었는데 여기에서라도 일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날씨가 그래도 살짝 추울때 입사를 했는데 어느덧 가장 추운날씨로 들어가기 직전이다.

이 기간 동안 일하면서 내가 이 업계에서 계속 살아남을 만큼 성장을 했는지 아니면 자기계발을 했는지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일하고 있는 9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꾸준히 운동도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구두로 보장된 2년이라는 계약에 스스로를 너무 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건 같은 포지션에 있던 선임 테스터가 해준 조언을 듣고 나서였다.

떠나기 전 송별회에서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고 질문에 너무 대답을 잘해주어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시도"는 하지 않았는데 좀 그렇네;;

 

무튼 10월 부터 12월12일 시험을 목표로 쭉 공부하고 있다. 이후로는 자동화 테스팅 부분을 공부하려고 한다.

위에서 말한 선임 테스터가 말해준 Appium을 사용한 자동화 테스팅 부분을 공부하고 회사에서도 이를 어필해 해당 업무를 맡는게 내년 목표이다.

개발자도 알아야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문제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책을 올해초에 샀었는데 올해 개정이 되 바람에 개념만 쓱 훑고 실러버스와 샘플문제로만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실러버스는 이제 2회독을 하였고 샘플문제는 각각 5번은 풀은거 같다.

시험이 3주도 안남았는데 응시료가 안아깝게 (17만원.....)한번에 붙고 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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